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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의 예술가산책 - 대구하면 생각나는 신성일 선배, 그리고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선배님, 다시 세상에 태어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 그게 무슨 이야기지? 아 그러니까 혹시 뭐 아쉽다거나 하는거 없으신가 해서요? 그렇구나. 뭐 이것 저것 다 경험해 보니까 음..그렇저럭 잘 살았어요. 몇가지 아쉬운것은 사람이니까 있는거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 내겐 두명의 여자가 중요했던것 같아. 한명은 엄앵란이고 한명은 윤정희지. 아마 다시 태어난다면 난 윤정희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거 같아. 그러나 지금은 엄앵란하고도 만족하고 내가 좀 인기가 있잖아요.     그렇다 그는 신성일이다. 당대 한국영화계에서

편집인컬럼–장관들이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더 뛰어야 한다.

유능한 장관은 대통령에 명예를 안겨주고 무능한 장관은 대통령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커녕 대통령과 국정에 부담이 된다. 과거 우리는 역사적으로 많은 장관들을 두었다. 모두 다 한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고 일각연이 있는 인사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관은 되기 쉬운 자리가 아니다. 바로 인연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작게는 관운이 있어야 하지만 크게는 정권과의 인연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또 궂이 이야기 하자면 천운도 함께 해야 한다. 그렇게 좋은 능력과 인품 그리고 관운과 천운이

추혜선 의원,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방문 … 포스코 부당노동행위 문제 해결 촉구

정의당 추혜선 의원(정무위원회,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이 1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았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및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집행부를 포스코의 극심한 부당노동행위 실태를 파악하고 대응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 추혜선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노동조합 역사에 획을 그은 포스코 민주노조와 함께 해 왔는데, 회사 측의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노동자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노조할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정의당이 끝까지 살필 것”이라고 강조한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과거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설립 기자회견을 함께한 바 있으며, 노조 와해문건

인사청문회이후 2년정도를 보며– 방통위원장 이효성편

요즘에 보면 사람들이 무슨 일이던지 시작도 하기전에 왈가왈부 하면서 이런 저런 패당을 만들어 자기들에 유리하면 설사 잘못된것 일지라도 가만히 모른체 하고 조금만 손해가 된다 싶으면 들불같이 일어나곤 한다. 이런 현상들을 무조건 좋다고 하기도 그렇고 또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도 그렇다. 다만,  차분하고 꼼꼼하게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기 보다는 단순하게 혹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팩트만 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경향이 적지 않은것은 못내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새로운 사회의 눈에 보이는 혹은

논설위원 예술컬럼, 기자도 10번은 봐야 한다. 그래야 자세히 알수있다.

지난번에 개봉한 영화중에 뺑반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아마 비슷한 시기에 독보적 흥행1위를 달리던, 수원왕갈비치킨 하면 생각나는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고객을 넘어가고 있을때 즈음인거 같다. 사람들이 너도 나도 이구동성 비슷하게 극한직업을 보면서 이 영화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기자도 한번 보았지만, 역시나 코메디 영화치곤 준수한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이후에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 이던 류승룡씨와 함께 물론 단둘이 아닌 영화제 뒷풀이장에서 잠시 수인사를 했는데, 엄지척을 붙여주고

여성정치인시대 -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김현미 국토부, 유은혜 교육부, 강경화 외교부등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 단원구 을)이 전라남도 함평군의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열린 함평군 명예군민 위촉식에서 박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함평군의 발전 및 번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 과거 제주도 명예도민에 이어 호남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이윤행 함평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평소 박 위원장은 안산 지역에서도 호남향우회를 극진히 챙기며,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자 위원장은 “명예로운 함평의 군민이 된 것에 대해

설훈의원, “노동부, 임산부에 불법 야근 시킨 아시아나항공 기소 의견 검찰 송치”

고용노동부가 임산부에게 불법 ‘야간근로’와 ‘시간외근로’를 시킨 혐의로 아시아나항공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산전·산후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사측의 근로기준법 위반 행위를 형사처벌한 것은 이례적으로 모성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제고된 결과다. 9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에서 제출받은 ‘아시아나항공 근로감독 중 모성보호 수사결과’에 따르면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노동자들에게 법정근로시간을 넘어서는 시간외근로를 하게 한 혐의 등으로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63)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노동부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김영춘 의원, ‘부산지역화폐’도입, 지역 부가가치 역외유출 막는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고 국회로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부산진구갑)이 오는 13일(월)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역화폐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영춘 의원은 앞서 시민부담 절감을 위해 백양터널 등 유료도로 통행료 문제를 지적한 ‘민자도로 운영 개선방안’ 연속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도입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화폐는 사용처가 백화점과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온라인쇼핑 등을 제외한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집중되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김종훈 의원 “본사이전 통한 지역경제 위기 가중, 주민의견 모아 대응”

  현대중공업이 31일 주주총회에서 법인분할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노동조합, 주민들의 중단 목소리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중공업 본사가 위치한 울산 동구가 지역구인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은 9일 오후2시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에 대한 동구주민 토론회’를 열고 각계각층의 여론을 모은다. 박근태 현대중공업지부장과 지역 상인 및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법인분할 중단을 촉구했다. 토론회는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촉발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추진과정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참가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토론회를 주관한 김종훈 의원은

논설위원이 뛴다. 이낙연과 황교안이 차기대선주자라고?

두사람의 정치인이 차기 대선주자로 정해지는건가? 아직 대통령 선거라면 오래동안 기달려야 하는데, 솔직히 두사람이 정치인이면서 공무원하면서 비교적 모범적인 생활을 해온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두사람만 몇몇 인터넷 사이트 업체들이나 사설 여론 조사업체들이 조사를 한다고 모든 국민의 의사가 적절히 반영되었느냐 하느냐 하면은 그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요즘에는 잘 모르겠지만, 불과 몇년전만 해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한테 전화했다고 하면서 국민의 90프로가 지지하고 반대하고 그런 각양각색의 조사들이 검증됨도 없이 돌아다닌다. 심지어는 그것을 보내주면 몇몇 인터넷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