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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및 대주주 산업은행 규탄 기자회견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과 대우조선해양 갑질피해 하청업체 대책위원회,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는 2019년 4월 10일(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에 행정소송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이를 방치한 산업은행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4월 2일, 김앤장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서울고등법원에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등에 관환 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 2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처분한 108억원의 과징금과 검찰 고발 조치에 대한 것이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이 27개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자행한 하도급거래에 관한 서면 미교부,

국회사무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공무원 근로지원사업에 관한 MOU 체결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월 14일(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과 장애인공무원 근로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회 소속 장애인공무원은 개인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차량용 보조공학기기, 근로지원인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회사무처 장애인공무원 중 보조공학기기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공단에 신청하면 되고, 공단은 신청 내용을 검토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결로 장애인공무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공무원

홍철호의원, “김포 학운6산단 진입도로 27억 반영 12월 착공”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김포시 학운6산단(양촌읍 학운리)과 인천시 검단2산단(서구 오류동)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건설사업의 사업비 27억 2400만원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돼 12월 착공된다고 밝혔다.   해당 진입도로는 길이 408m 규모의 「김포시(교량 134m) 및 인천시(274m) 구간」으로 구분돼 건설되며, 김포시 구간(6차로)에는 총 사업비 138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된 27억 2400 만원은 김포시 구간의 건설에 집행된다. 현재는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며, 7월경 설계용역이 완료된 후 12월 착공을 거쳐

한선교의원, 문턱 낮은 고려, 연세... 대학 순위와 지원 자격 반비례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선교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용인병)이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가 발간하는 전국대학 체육특기자 대입전형요강 자료 중 ΄19년 입시 요강 기준으로 단체종목인 야구, 축구, 농구 세 종목 특기자를 뽑는 전국 54개 대학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고려대와 연세대의 지원 자격(수상 실적 등)이 타 대학들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대학 중 대학 순위 상위권에 있는 대학을 꼽으라면 단연 고려대와 연세대를 꼽을 것이다. 다시 말해, 학교 순위나 국내에서의 인식적 측면에서나 체육특기자 학생선수들이 국내에서 갈

〈라 바야데르〉‘스베틀라나 자하로바’와 ‘데니스 로드킨’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공간으로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이 있는데. 이중 세종문화회관이 이번에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주최예정인 〈라 바야데르〉 기자간담회가 10월 29일(월)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에 앞서 마련된 기자간담회에는 ‘세기의 발레리나’로 불리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월드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Svetlana Zakharova)와 볼쇼이 발레단의 데니스 로드킨(Denis Rodkin), 그리고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이 참여했다.   볼쇼이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는 ‘세기의 발레 여신’, ‘프리마 발레리나 아졸루타’, ‘안나 파블로바의 재림’, ‘제 2의 갈리나 울라노바’,

이헌승의원, “코레일 명예퇴직자 31명, 규정어겨 SR 재취업하며 퇴직금 43억원”

한국철도공사(대표 오영식, 코레일) 직원들이 명예퇴직을 한 뒤 코레일의 자회사 격인 SR에 재취업 하면서 내부규정을 어기고 반환하지 않은 퇴직금이 43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헌승 의원(부산진구을/자유한국당)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2월까지 명예퇴직한 675명 중 31명이 자회사로 분류되는 SR에 재취업했다고 하는데,   SR에 재취업한 31명은 3급 이하 직원들로 많게는 1억6456만원에서 적게는 4460여만원의 명예퇴직금을 수령했다고 이 의원측은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코레일 서울본부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KTX

유승희의원, “한국은행 지역본부 운영 효율성 높여야!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은 23일(화) 한국은행(대표 이주열) 영남권 지역본부 국정감사에서 지역본부 관리 및 지원인력 운영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의원이 분석한 감사원의 2010년 ‘한국은행 기관운영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원은 포항, 강릉, 목포 등 소규모 본부의 지원인력 비중이 46%를 웃도는 등 업무량에 비해 관리 및 지원 인력이 과다하여 경영효율성이 낮다고 보고, 한국은행에 지역본부 인력감축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한은은 지방조직 16개 지역본부체계를 지역본부 및 중규모 지역본부, 지점급 사무소로 재편하기로

연세대(학장 최성호), 치대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최성호)은 지난 13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 2리 산초울 마을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치아 검진 및 상담 등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치과대학병원 원내생진료실에서 박원서 원내생진료실장, 허지선 전담임상지도교원, 본과 3학년 원내생들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구강검진, 틀니 관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임직원 및 자녀 100여 명이 참여해, 벼 베기, 고구마 수확, 한지 공예 등을 체험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연세대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은 2017년 업무협약을 맺은 후

전해철의원,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필요성 강조

국회 정무위원회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내 은행 동산담보대출 잔액이 최근 5년간 총 3,500억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전해철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 동산담보대출 잔액은 ▲2013년 5,700억 ▲2014년 5540억 ▲2015년 4461억 ▲2016년 3144억 ▲2017년 2,262억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해 5년 만에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동산담보대출은 기업이나 개인이 기계설비나 재고자산, 농축수산물, 매출채권, 지식재산권 등 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대출상품이다. 부동산과 달리 기업이라면 어디나 보유하고 있는 설비 등 자산을 담보의 대상으로

정치와 미술–데스크컬럼, 균형잡힌 시각이 이념보다 중요하다.

지난 반세기동안 아니 그 이전까지 주요 후진국들의 특성을 보면 한 번 선동이 되면 횃불처럼 일어난다. 일단 사실 여부나 시간이 더 필요한 인과과정이나 그로 인해 밝혀지는 진실과는 거리가 먼경우에도 일단 들불 일어나듯이 확 일어난다. 정치적으로 그런것은 권력자들간의 다툼 즉 혁명이라고 할수 있고, 경제적으로 그런것은 민생이 어려워서 나는 사람들의 외침 즉 민란이라고 할수 있고  사회적으로 그러한 양태를 띠는것을 우리는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해 적지 않게 보아왔다. 반면에 선진국들은 어떤가? 적어도 프랑스 혁명이후로는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