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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의원,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가치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의원은 27일(수) 정재숙 문화재청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중요성과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승격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소리무형문화재인 ‘순창농요 금과들소리’가 이제껏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들소리 문화재 전승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유일하게 체계적으로 보전 되고 있는 금과들소리의 국가문화재 지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청장은 “동‧서편제가 공존하는 순창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가치를 잘 알고

김종훈, 현중 대우조선 인수 문제점 진단 토론회 개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문제로 총파업이 예정되고 지역사회 반대 역시 높아진 가운데 전문가들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선업종노조연대, 이정미․추혜선 국회의원은 공동으로 ‘조선산업 생태계 무너뜨리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문제점 진단 토론회’를 21일 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었다.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을 사회로 전문가 발제와 노조담당자,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 토론회에는 금속노조 박근태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과 신상기 대우조선지회 지회장 등 조합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첫 발제는 안재원 금속노조 노동연구원장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에

논설위원의 다이어리–왜 정치인들은 약속을 안지킬까

정치인들은 싸우는게 일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아이들이 그들이 싸우는것을 보고 배우면 이거 부작용이 적지 않다. 그런데 그런와중에 늘 정치인들은 안싸운다고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안싸우는 날 보다는 싸우는 날이 훨씬 많은거 같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럼 정치인들만 싸우는가? 그건 또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종교인들도 적지 않게 싸운다. 뭐 꼭 대놓고 싸우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보면 평화를 이야기 하지만, 또 어떻게 보이면 다툼과 분쟁이 적지 않아 보이는 곳이 종교 이다.

조배숙의원, 한국전력, 협력업체 전기원들의 희생으로 그들만의 포상잔치 벌여 !

한국전력공사가 협력업체 전기원들의 희생으로 그들만의 포상잔치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나 주변의 우려를 사고 있다고 한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에 따르면, 그간 한국전력공사는 재해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협력업체 근로자를 제외한 채 각 지사별 ‘무재해’ 기록을 세우고 이에 따른 포상금까지 지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전력의 260개 지사(사업장)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총 450명으로 사망자는 33명이었으며 이중 협력업체 근로자가 각각 425명,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걸의원, “라돈침대 사태 당시 생활방사선 측정인력은 단 한 명”

이종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5월 발생한 라돈침대 사태 당시 생활방사선 측정인력이 원자력안전재단에 속한 단 1명뿐이었다”고 밝혔다. 원안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생활방사선을 담당하는 부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생활방사선안전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안전실, 원자력안전재단 생활방사선팀이 있었지만 다수가 행정인력이거나 다른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원자력안전재단에서만 단 한 명이 제품에 대한 생활방사선 측정업무를 담당했다는 것이다.   생활방사선 측정인력은 9월 들어서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원자력안전재단에 충원이 이뤄졌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명, 한국원자력안전재단 3명이 생활방사선 측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이종걸 의원은

윤후덕의원, 원도급자 갑질,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하도급거래법이 하도급계약 개선을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수기계약으로 인해 원도급자로부터의 하도급자 및 하도급 근로자 보호가 여전히 미흡하다. 조달청은 불공정하도급거래 문화 개선과 함께 임금체불 등의 피해를 입는 경제적 약자 권익보호를 위해 하도급지킴이 사업을 2014년에 시작했다. 하도급지킴이 사업은 하도급 전 과정을 전산처리하고 발주기관이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원도급자의 하도급계약 체결 및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노무비 지급 등 하도급 전 과정을 상시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불공정 거래나 임금체불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예술이 부른다.–베세토 페스티벌 in 광주

목이마르다. 갈증이 난다. 예전에는 티비를 보면서 나오는 제품을 보고 구매를 했다면. 이제는 유투브를 보면서 광고를 본다. 블로거들이 좀더 리얼하게 그 목마름을 표현하니 조금더 구미가 당기는것 같다. 예전에는 방송국에 쩔쩔매며 이런 저런 촌극을 만들어내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방송국에서 최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사람들로 인터넷이나 유투브같은 동영상 채널을 통해 개인방송국을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조금 뛰어난 사람들이 만들던 시대에서 이젠 보통의 사람들이 만드는 시대로 변하는 것같다. 까짓거 조금 못하면 어떤가 조금 엉성하면 어떤가 내가

컬럼, 예전에 장관하던 그분 지금은 영어의 몸이 되어.

한때는 날아가던 새도 떨어뜨린다 하여 속된말로 끝발 한번 죽이고(?) 젊잔은 표현으로 한창 권력의 중심에서 세상을 향유하고 있던 그분. 지금은 어느곳에서 한평 남짓한 독방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로 느끼는 권력무상을 한없이 읍조리면서. 잃어버린 주군과 미래의 핑크빛 장미를 이야기 함직하던 그는 지금. 고생아닌 고생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런데 이런 그에게 그런 비리가 있을 줄이야.   각설하고.   그가 장관이던 부서에 홍보자료좀 보내 달라고 하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들의 눈에는 그들만의 리그가 보였으리라.

사설 - 국가교육제자리 찾아가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은 어떤가? 선진국형 교육인가? 아니면 후진국형 교육인가? 교육소비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어느정도인가? 또 교휵현장을 지키는 사교육과 공교육의 당사자들은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정도의 직무만족도를 가지는가? 우리나라 교육을 바라보는 외국의 시선은 어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계적 수준의 국가들의 우수 교육사례에서 우리가 배울것은 무엇인가?   잘은 모르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나 학생들은 제도권 공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를 자주 모티터링 해야 하는것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소극적으로 최소한의 노력만 기울이는 것 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컬럼,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줄 그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서울을 좋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서울을 헬서울이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서울에서 살고 싶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서울을 떠나고 싶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서울의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세금먹는 하마라고도 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는 것일까? 다만 기자의 사견으로는 어느 한쪽도 일방적으로 맞지 않고 어느 한쪽도 일방적으로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서울의 공무원만 잘 사는게 부럽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남들 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