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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 컬럼. 떠나는 나경원과 돌아온 심재철

국내 1위이 야당인 자유한국당. 그동안 세옹지마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는 평이 적지 않습니다. 잘한것도 있고 부족해 보이는것도 있고 다만. 이제는 그런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정치정당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것입니다. 정치신인 행정달인 황교안 대표이 절치부심 단식이후 친정체제를 강화하면서, 그동안 스텝을 맞춰 왔던 나경원 원내대표의 퇴진은 어찌보면 어느정도 예측가능했던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만 나 원내대표측은 다음번 총선까지 임기를 이끌어가기 위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적지 않은 반대의견에 직면했고 그를 황대표가

민주당 박완주, 미래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방안’을 주제로 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

농기계산업 문제점을 진단하고 농기계 첨단화 및 수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은 한국농업기계학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 농협과 공동주최로 지난 21일(목)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래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방안’을 주제로 <농기계산업혁신포럼> 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 농기계 가운데 수입산 비중은 상승추세다. 매출액기준 국내시장의 수입산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의 비중은 2015년 32.3%에서 2018년 36.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등 후발 국가들의 경쟁력 향상과 일본산 농기계들의 국내시장 잠식은 우리 농기계

김상훈, “지을수록 빚이 느는 LH 임대주택사업, 정부지원단가 현실화 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정책에 따라 임대주택을 짓거나 매입할 때마다 많은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여서, 부채를 줄이려면 임대주택을 짓지 않는 것이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지원단가가 실제 사업비에 비해 지나치게 낮기 때문이다.   LH가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임대주택 1호 건설당 LH 부채증가액> 자료를 보면, 국민임대주택 한 채당 총부채 1억2,500만원(금융부채 9,900만원)이 발생하고, 행복주택 한 채 건설시에는 총부채 8,800만원(금융부채 6,500만원)이, 영구임대주택 한 채 건설시 총부채 2,700만원(금융부채 2,500만원), 매입임대주택 한 채 매입시 총부채 9,500만원(금융부채 8,900만원)이 각각

자한당 김정훈, “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통한 피해기업 금융지원 총 300건에 지원금액 5,390억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 발표 이후, 지난 8월 5일부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이 기업 자금애로 등을 상담하고 금융상품 안내와 지원 등을 위해 설립한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 상담을 통해 일본수출 규제에 따른 직․간접 피해기업에 지원한 금융지원 금액이 현재(9.6)까지 약 5,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훈 의원실(부산 남구갑)에서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8월 5일~9월 6일까지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통한 피해기업 상담건수는 300건이며,

논설위원이 보는 정국해법–문재인행정부 조국 임명 강행, 야권 강력반발.

“예상했던 대로 늘 해왔던 데로 한거 아니냐? “ “국회나 여론은 외면한채 결격사유가 있는 검증안된 후보자를 임명을 강행하면 결국엔 그 화살이 누구에게 가겠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3권분립은 그 어떤 이념이나 가치보다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번 법부장관 조국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대해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좀더 인사검증을 면밀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는 견해를 보이는 중이다. 반대로 조국이야 말로 최고의 법부장관으로서 자격이 있고 향후 전개될 사법개혁의 핵심 검찰개혁의 완성을 위한 최적의

이원욱의원, “HDC신라·갤러리아·SM면세점의 고용창출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이 안될길”

2015년 7월  사회환원·고용창출 목표를 제시하며 서울 지역에선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 제주 지역 제주관광공사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2년 반이 지났으며 고용창출 공약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원욱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에게 관세청이 제출한 ‘면세점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 고용창출 내용’·‘면세점별 사업계획서 공약사항 이행 상황’·‘면세점 인력현황’ 자료 (면세점 전문지 DFN뉴스 분석)에 따르면, 오히려 고용인원이 줄어든 면세점도 발견됐다는데,   먼저, HDC신라면세점은 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합작법인으로 용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2015년 12월에 개점했고,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4,015명 신규채용을 공약했으나 2018년 6월 기준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 자동차는 흉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2017년 국토부 선정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었다고 대리점 앞에 광고를 하던 한 자동차 업체가 요즘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바로 차량 화재건때문이다. 잘 알려지싶이 수입브랜드로 나름 한국에서 적지 않은 판매고를 올리던 이 브랜드차량은 비교적 중고가격대를 형성하면서 한국시장을 서서히 공략하고 있던 중이었다.   불과 몇년전에 한 수입 자동차 업체가 환경 배기가스 관련 데이타를 조작하면서 사회적 파급효과 일파만파의 뉴스를 만들어 내고 급기야 해당 업체사장과 본사 고위 임원까지 국회에 출석해서 열심히 보완하겠다고 하며

정치와 연예계–김부선 출석 현장은 기자들로 가득차다.

경기 분당 경찰서 오후 두시로 예정된 이곳은 인산인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미디어업체 직원들이 많이 왔다. 그중에는 사진기자. 글기자. 그리고 현장 보조요원들까지 아 그리고 운전기사들까지 인근 도로도 제법 많은 매체 업체들 차량이 보였고, 그외에도 자동차나 자가용으로 많이 왔을듯 싶다. 벌써부터 경찰서 관내의 차량진입은 자단된 상태이고 만차라는 표지판이 입구를 가로지르며 의경들만 부단히 진입차량들에 설명을 하며 양해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   분당경찰서는 성남시 분당구 관할 경찰관서이고, 경기지방청 산하 기관이다. 책임자는 경찰서장이고, ㄱ4ㅕㅇ찰에서는 중간

정치 컬럼, 특검 송인배 검찰 출석을 보면서

일요일 오전에 특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오는 송 인배 행정관의 모습은 당당해 보이며 티비화면을 통해서 볼수 있었다. 오후의 열기를 뜨거운 태양이 전하는 동안 송 행정관은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강남역 한 사무실에서 이런 저런 조사를 받았다. 자정이 조금 못된 11시 가량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 하는 송행정관은 앞뒤를 따라가며 한마디라도 더 들어보려는 젊은 기자들에 둘러쌓여 잠시 외로운 길을 외롭지 않게 걸을수 있었을것 같다.   누구에게 얼마를 받았는지 여부, 드루킹과의 관계와 드루킹 사건과의

LS전선, 서호주 전력청 우선 공급자 계약

  ■ 5년간 전력 케이블의 약 60% 공급 ■ ‘해외 거점 전략’의 성과, 해외 진출 가속화 LS전선(대표 명노현)은 3일 서호주 전력청(Western Power)으로부터 5년간 우선 공급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2023년 6월까지 서호주 전력청이 발주하는 중, 전압(MV, LV) 케이블의 약 60%를 공급하게 된다. 2016년 호주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지 2년만에 대규모 공급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주는 자원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활발해짐에 따라 전력 케이블 수요 또한 증가세에 있어 글로벌 전선업체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