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박영선 TV’와 함께 소통 채널 확대

뉴스 밖에서 국회의원들은 어떤 모습일까? 박영선 의원이 새로 시작한 <주간B컷>을 보면 그 궁금증이 풀릴지도 모른다. 박영선 의원실은 대외적으로 배포되는 사진 외에 비공식적인 뒷모습, 소위 ‘B컷’ 사진들을 모아 일주일에 한번씩 박 의원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의정활동이나 인터뷰, 강연 등 공식 일정 전후의 순간을 포착해 백스테이지를 담은 사진들이다.

 

대외적으로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지만, 시간이 부족해 주차장에서 지지자가 보내준 꽈배기로 허기를 달래거나 방송 출연에 앞서 자료를 점검하는 사진을 보면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오버랩되면서 의외의 동질감이나 친밀감이 느껴진다.

 

박영선 의원실은 “영상(유튜브 ‘박영선 TV-영선아 시장가자!)과 사진 등 좀 더 직관적인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시도”라며 “늘 일상을 함께하는 의원실 직원들이 골라서 직접 설명을 덧붙이기 때문에 대외적인 모습과는 다른 박영선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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