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여성가족위원회 영유아 폭행- 관련 긴급 현장방문

자유한국당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내일(4일) 오후 2시 30분 정부 지원 아이돌보미 영유아 폭행 사건의 가해 돌보미 지원 기관인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 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현장방문은 정부지원 아이돌보미가 영유아를 폭행한 사건의 경위 파악을 비롯해 훈련 내실화 등의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방문은 ▲사건경위 및 후속조치 현황 ▲여가부·경찰 간담회 경과보고 ▲아이돌보미 양성교육/보수교육 실태점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한국당 송희경, 신보라 의원이 참석 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현장방문에 참석하는 신보라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사건을 접하고 분노와 참담함을 느꼈다”며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니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정보도 깜깜이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 의원은 “아이돌보미의 학대사건이 발생 할 경우 아이돌보미 지원기관에 패널티가 없는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송희경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 때부터 여성가족부 아이돌보미와 민간 베이비시터의 관리 허술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나 여성가족부는 요지부동했다”고 지적하며 “결국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허둥대고 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이돌보미 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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