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이 뛴다, 초보 황교안대선 승리 공식은vs문의 윤석렬선택과 득실문제 VS 젊은 연극, 무용아티스트들이 뭉쳤다.파다프2019

논설위원이 뛴다, 초보 황교안대선 승리 공식은vs문의 윤석렬선택과 득실문제 VS 젊은 연극, 무용아티스트들이 뭉쳤다.파다프2019

정치초보 황교안의 시대는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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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황교안은 사실 누구나 인정하는 모범생이다. 일단 그의 친구들을 살펴보자. 친구를 보면 당사자를 알수 있는법, 그래서 소시적에 많은 이들이 특히 부모들이 좋은 친구, 착한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 이야기가 귀에 못이 앉도록 하고 또 자녀들은 듣고 그렇게 성장을 하고 유년기를 보내는것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다. 먼저 유명인사중에 인간 황교안의 친구는 누구인가? 먼저 고 노회찬의원을 들수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의 대표주자 였던 고 노회찬의원은 황교안과 경기고 동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록 고교동기였다고는 하지만 두사람이 걸은 정치의 길은 사못 달랐다. 황교안은 엘리트검사의 길을 걷는 공무원으로 노회찬은 바람처럼 들풀처럼 그렇게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진보운동가로 그들의 삶의 괘적은 적지않은 차이를 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또 한명 빼놓을수 없는 사람이 전 이종걸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일것이다. 지금은 세력이 좀 약화되기도 하였지만, 한때는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과도 야권을 놓고 진검승부를 보인적 이있는 그런 실력자중의 한명이다.  아마도 이들 3명이 아주 친한 친구는 아니었을 지언정 같은 해에 학교에 입학한 친구들이고 지금은 아니지만, 그당시 경기고는 서울대 보다 더 입학하기가 어렵다은 전설을 달고 살던 그런 명문고중의 한곳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제 60대 중반이 된 시점에 노회찬의원은 고인이 되었고, 이종걸의원은 비주류의 의원으로서 전성기는 지났다는 의견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제2이 도약을 도모하는등 노력을 하면서, 종국에는 가장 비정치적이었던, 그저 모범생에 공안검사의 공무원의 길을 착실하게 걷기만 하던. 숨은 실력자 황교안은 국내 최대 야당이니 자유한국당의 수장이 되어 현재 선장의 노력으로 자유한국당호를 진두지위하고 있다. 그렇게 정치조보였던 황교안의 정치력은 나날히 성장해 가고 이제는 초보운전의 택을 자동차 뒷유리에서 떼어내도 될법한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것이 정치권의 대체적인 분석으로 통한다.

 

황교안의 선택은 언제나 정면돌바와 뚝심이다.

자질구레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황교안은 지금 강력한 대여투쟁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당내 통합과 범보수세력의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사실 전당대회를 통해 황교안이 새로운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가 될때만 해도 과연 저렇게 유약해 보이는 선비같은 사람이 대정부 투쟁의 강철대오로 상징되는 제1야당을 잘 이끌수 있을까 하는 회의에 찬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황교안의 당대표 취임 100일전후의 성과로 판단한다면 상당히 결과가 양호한 양태를 보인다고 할수 있다. 현재 당대표는 맡고 있지만, 실제로 국회의원 신분은 아니다. 좋게 말하면 당대표인것이 사실이지만, 국내 정치현실에서 원외 즉 금뱃지가 없는 상황에서 리더쉽과 그를 통한 지도력으로 국회와 대 여 투쟁을 하기에는 사실 뭔가 한두가지 부족하다는것이 대체적인 여의도를 비롯한 정가의 인식의 공통분모인 상황에서 딱히 급조되는 재보선을 통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금뱃지는 내년 총선 즉 4월까지 요원한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은 잘하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일단 황교안은 뚝심이 있다. 비롯 정치적 수사에는 약할수 있지만, 한번 문 먹이는 놓지 않는 진도개처럼 강한 근성의 소유자이다.실제로 그는 아마추어로서는 상당한 실력의 테니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한때 국내를 대표하는 톱플레이어이던 테니스 스타 이형택 선수와도 일전을 불사할만큼 실력은 녹녹치 않다. 그리고

그는 섹스폰에도 능하다. 잘 알려지다 싶이 섹스폰을 오래 연주하면 심폐기능이 아주 좋아지거나 혹은 나빠질수도 있다. 바로 적절한 운동처방을 통해 본인의 몸에 맞게 운동을 해야 하는 당면과제가 주어지는데 지금 황교안으로 봐서는 테스와 섹스폰 두가지 자산을 통해 전국투어를 강행군하는 체력적 안배를 만들고 종횡무진 전국토를 누비고 사람드을 만나러 다니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그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보는것 또한 부정할수 없는 형국이 되고 있다.

 

황교안이 추구하는 것은 황교안 vs 문재인 대통령의 양자프레임이다.

잘 알려지다 싶이 이미 몇차례 국회등원 문제를 놓고 여권을 향헤 메세지를 보냈다. 그것은 바로 문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통해 1대1로 담판을 짓고 나서 문제를 같이 들여다 보고 해결하자는 취지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권에서는 특히 청와대에서는 계산기를 두들겨 봐도 그렇게 해서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했는지 아직은 1대1의 영수회담은 시기상조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결과적으로도 자유한국당은 국회등원 문제를 쉽게 결정짓지 못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곤 했는데 이는 자유한국당의 투톱인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일사분란한 지휘체계가 자유한국당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바 가 적지 않다고 볼수 있다. 과연 근자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양자간의 영수회담을 열수 있는지가 그를 통해서 빅딜이 이루어질수 있는지의 여부가 황교안의 정치력의 단계적 성장에 대한 객관적 지표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체적인 시각은 아직은 문대통령과 청와대가 황교안을 절실한 카운터파트너로 인정하기 보다는 조금 덜한 야당 지도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는 여지가 정치권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는 중이다. 결과적으로 다가오는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기를 잡는다면, 군웅할거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당권과 대권주자들에 비해 선명성이 부각될것으로 보이면서 향후 대권가도에서 순풍이 불수 있다 그러나 정치는 생물이기에 생가거럼 그렇게 쉽게 흘러가듯 해서는 결가를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의 윤석열선택은 득일까? 실일까?

현행법상 국내에 존재하는 사정관련기관 즉 검찰, 경찰, 국정원,향후 생기게 될 공수처등 사정기관에서 중요한 한축인 검찰의 지휘부인 검찰총장은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복수의 후보중에 대통령이 지명하는 형식을 취한다. 그리고 일정의 스케줄 즉 국회인사청문회 과정을 지난후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적격 부적격에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판별을 하지만, 이역시 최종 결정을 하는 대통령에 의지에는 별반 효과를 제시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정서적으로나 여론적으로 부정적 의견이 적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 낙마를 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역대 정권은 검찰총장을 통해서 다양한 정치적 실력행사를 음으로 양으로 해왔다는것을 정설로 받아들일때. 우리나라는 검사만이 기소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기에, 즉 범죄의 혐의가 있는 사람을 재판에 회부할수 있기에. 검사의 권한은 주변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지 않다. 그래서 그런 와중에 발생되는 폐단을 줄이고자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조국민정수석을 중심으로 공수처설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중이다. 그런 와중에 현재 검찰책임자인 문무일 총장의 후임으로 윤석렬 현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 인선했다.  별 이변이 없는한 99프로는 윤 지검장이 검찰총장의 직무를 담당하게 될것으로 보는것이 순리적 해설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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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임기를 한달 남기고 있는 문무일 총장 (우측3번) – 대검찰청©

 

다만, 이번 결정에 대해 정치권과 법조계는 환영과 우려의 시선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먼저,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과 청와대는 검찰개혁과 검경수사권 조정은 물론, 공수처 설치등에서 대체적으로 과업을 수행할 적임자로 윤후보자를 선택한것은 신의 한수는 아니어도 상당한 묘수로서 긍정적 시그널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적지 않다. 반면에 너무 친정체제를 강화하고자 함에 더해 과연 향후 보여질 민심의 향배와 검찰조직의 특수성상. 검사기수로 상당한 선배들이 여진히 검사장급 이상에 포진해 있는 현재 상황에서 기존 고검장급 인사들의 적지 않은 용퇴를 불러올것이며 이는 검찰의 조직력 약화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보이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예견할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검찰은 검사동일체라는 일종의 내부적 프레임과. 상명하복이라는 조직적, 의식적 메커니즘이 내부에 흐르는 바. 후배기수가 총장에 오르면 일사분란한 지휘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배기수들은 용퇴를 하고 그를 통해 검찰의 조직적 행동력을 실천하는 경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득보다는 실이 많을것이라는 견해도 예상할수 있는데. 이는 하나의 회초리 보다는 두개의 회초리가, 두개의 회초리 보다는 세계의 회초리가 더 강하고 부러지지 않는 법인데. 검찰 최고의 정예 인력들이 단지 기수가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옷을 벋는다는 것은 검찰로서도 적지 않은 손실이고 검찰력을 운영유지 해야 하는 법무부와 문재인 행정부로서도 적지 않은 부담을 질수 있다는 견해도 나올 여지가 적지 않다고 볼수도 있다.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이번에 지명을 받는 윤후보자도 더욱 마음을 초심으로 가다듬고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선배 검찰총장들의 정의의 길을 따라주길 기대한다.

 

한편 16일 오전 서울 한 식당에서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어,  미래 한국 대중에술문화계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파다프 (PADAF 2019)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플레이 앤 댄스 아트 페스티발   (PLAY AND DANCE ART FESTIVAL)의 줄임말로 연극과 현대무용등을 조화시켜 새로운 미래지향적 복합 예술을 창조하겠다는 취지로 한국연극협회 오태근 이사장, 서울연극협회 지춘성 회장, 서울예술단 유희성 사장과 한국무용협회 조냠규 이사장등과 한선숙 예술감독, 임형택 예술감독, 남수정 예수감독등과 송현옥 공동조직위원장과 안병순 공동조직위원장등이 함께 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융복합공연예술축제’를 지향하며, 오는 7월2일부터 6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상명아트홀과 갤러리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다프

 

윤석민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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