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이 만난 사람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국회법사위에서 인사청문회열려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국회법사위에서 인사청문회열려

이번에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는것은 독자제위여러분들도 잘아는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검찰총장 후보자 윤석열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무난한 인선을 야권에서는 송곳검증을 이야기했다고 이런 저런 언론업체들에서 기사도 내보내고 한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자 여기서 돌발퀴즈. 제주도에 갔다온 사람하고 제주도에 갔다온 사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하는 문제를 누가 냈다고 가정하고 독자여러분도 한번 맞추어보시길 바란다. 물론 약간 넌센스퀴즈이다. 정답이 다소 우수꽝 스럽다는 이야기다. 정답이 우습지만, 비록 그러할지라도 정답속에서 우리는 각팍한 우리 삶의 현장과 미생 혹은 민생의 적나라한 모습을 들여다 직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수 있는 것이다.

 

힌트나 정답을 미리준다면 시시비비 할수도 있으니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기자는 윤석열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날 국회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현장을 11시즘에 퇴실했다. 배도 고프고, 또 자전거 타고 집에까지 가야하므로 설상가상으로 하루종일 운동을 해서인지 체력도 많이 떨어진 하루였기 때문이리라. 그런 와중에 다음날 뉴스를 보니 인사청문회와 윤석열에 대한 이야기들이 인터넷에 도배가 되다 싶이 하고 있었고, 특히 모방송국들의 동영상은 청문회를 마치고 퇴청하는 윤석열 후보자의 한마디가 그의 고단단한 하루를 단편적으로 편집하듯이 보여주는듯 했다.

 

젊은 여기자의 돌발같은 질문에 “ 나도 오늘 16시간 있었는데. 이제 그만 좀 갑시다. “ 대체적으로 이런 말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역시 젊은 여기자들은 재기가 충만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그 급박한 순간 혹은 찰나의 순간을 번개같은 침착함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화룡점정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어서 방송과 인터넷을 타고 윤석열의 이런 저런 검찰총장 인선 부적격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는듯 보였다. 그런 와중에 그래도 청와대에서는 윤후보자를 끝까지 임명을 강행하겠다고 여론에 이야기들이 나오는 중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등은 청문보고서 채택 절대불가를 외치고 범여권이라고 할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그리고 평화당등은 대체적으로 보고서 채택하고 윤석열을 임명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보였다.

 

기자가 윤 후보자를 만난것은 아마 지난 특검때 일것이다. 물론 단둘이 만난것은 아니다. 윤후보자는 예나 지금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은 안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사람이다. 기자회견장이나 출퇴근 시간에 현장 대기하면서 당시 박영수 특검을 보기 위해 취재를 위해 현장을 갔다가 박영수 특검을 보좌하는 윤 후보자를 오다 가다 몇번 마주치는 정도 혹은 스쳐지나가는 정도일뿐이었다. 그에 관한 이런 저런 애피소드들이 인터넷들에서 돌아다니는 지금도 민주당의 이야기처럼, 가짜뉴스에 따라서 그를 재단하거나 판단하는 단초로 활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그의 검사로서의 철학이 중요한것이지. 가십성 특히나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미주알 고주할 하는 것은 별반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검경수사권 조정은 물론 이고 기존의 과거 검찰의 피의사실공표나 자기식구에 감싸기 혹은 기타 불협화음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에서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피나는 자구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잘 알다 싶이 현재의 검찰의 대내외적 위기 국면은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IMG_20190708_213247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는 윤석열후보자.

 

기자가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을 마지막 한두시간을 먼저 일어난 것도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더이상 나올 뉴스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에서 였다. 그리고 그생각에는 지금도 큰 변화는 없다. 아울러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을 정도로 큰 과오를 범한것 같지는 않으니 일단은 검찰총장의 공석이 오래 되면 사법행정권의 한축이 원만하게 돌아가지 않을수 있으니 임명은 진행하고 의심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당과 야당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좀더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국민에게 보고를 하는 형식을 취하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자정 늦은 시간까지 청문회장을 지킨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소속위원들의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이며, 국민들도 국회가 일 안한다고 무조건 적인 비판을 앞세우기 보다는 국회가 일을 잘 할수 있도록 우리 사회에 팽배한 정치무관심을 조금씩 줄여나가야 할것이며, 나아가서, 윤 후보자도 이번 청문회 주요 이슈와 사안을 명심 또 명심하여 검찰총장 임무 수행중에는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행동에 매사 조심조심 해야 할것이며,  상대적으로 모범을 보여온, 그런 역대 검찰총장 선배들의 옳고 바른 길을 솔선 수범하는 리더쉽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  원래 파평윤씨는 우수개 소리로 친일파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 윤총장도  품격있고 멋진 검찰총장임기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검찰 역사에 후배검사들에 존경받는 그런 선배의 대쪽같은 결기를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윤석민 논설위원.

 

 

기타 예술문화계 단신들.

 

가수 전영록, 코메디언 임하룡등 인사동에서 그림전시회 참여.

소설가 이외수 개인전 열려, 전MBC 이상호 기자등 참석 축하

박양우, 문화부 장관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가 세종 청사에서 열렸다.

발레리나 김주원 그의 첫번째 예술감독데뷔작, “ 김주원의 탱고 발렛” 전석매진.

문화재청 산하, 궁능 유적본부 중장기 비전 발표 행사 가져.

오페라단장 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오페라는 어렵게 만들기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 기본을 지키지 못한다면 관객들의 외면을 받게 될수도 있다.”

 

향후 후속기사 보강 예정입니다.

 

“ 지방에는 공연장도 괜찮은 공연도 없어요?” “ 전주만 해도 별로 없어요!” 좋은 방법이 있는 독자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서울에만 몰려있는 국공립 단체들 이젠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분권화와 ….중략..이어집니다.

Comments are closed, but trackbacks and pingbacks are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