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이 말한다. “ 중국과 러시아의 카디즈 침범 해결은 강경화가 중국과 러시아 방문 외교적으로 풀어야 한다”

논설위원이 말한다. “ 중국과 러시아의 카디즈 침범 해결은 강경화가 중국과 러시아 방문 외교적으로 풀어야 한다”

큰일 날뻔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 즉 KADIZ를 군용기를 통해 침범했던것이 그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공히 우리의 방공식별구역을 인정못한다고 하면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고, 이에 우리 공군은 요격기를 출격시켜서 경고사격을 해서 쫗아냈지만, 영 뒤끝이 개운치 않습니다. 그도그럴것이 과거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요. 적어도 러시아와 중국이 우리나라에 적대적으로 군사적 행동을 한것은 한일관계가 미묘하고 한미동맹이 요원해지려는 시점이 아닌가 적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 우리가 한미일동맹에서 움직일때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이. 이제는 미일보다는 북중러와 같이 친하게 지내는 기류가 있어서 인지 동북아의 국제정세가 적지 않은 요동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국민여러분들은 걱정할것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최고의 외교장관 강경화씨가 있으니까요. 그는 비록 전문통역사 출신이지만, 미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 유럽 심지어는 아프리카까지 다양한 오교적 체널을 가지고 있으면서 문재인 행정부의 외교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지만,  자칫 군사적 대립 혹은 충돌로 이어질수도 있는데 반해서 그런 위험성을 감소시킬수 있는것이 외교의 힘이고 그걸 하는 행정부처가 외교부고 거기  수장이 강경화씨이다. 물론 장관인 강씨 혼자서 다 잘할수는 없다. 김인철대변인등 오든 외교부직원들이 전광석화 처럼 외교부처 장관 강정화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하는 것이다.

 

한편 강장관 혼자 힘들면, 외교부 각 언론매체 직원들 즉 출입기자들에게 자문을 구해야 한다.  일기당천의 외교전문가들이 가득 포진한 외교부 기자실을 총동원하면 멋진 대안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전임 외교부 장관 선배님들에게도 자문을 구해야 할것이다. 물론 본 기자에게도 자문을 구하면 적절한 장관 멘토링도 해줄 용의는 있다. 문제는 강경화의 진심과 열정 노력의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다. 강경화는 고려의 명외교장 서희장군을 다시 재현해 낼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김성환

전 외교부장관 출신의 김성환씨 현재 한 음악재단을 운영하고있다.

 

윤석민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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