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의 격정토로 “ 국가가 위기인데 흥청망청 하는 지자체 단체장들은 사과 또는 사퇴하라.”

어디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겠다. 일본과의 경제전쟁으로 국가의 명운이 풍전등화의 위기처럼,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요즘. 몇몇 지자체 단체장들은 국민의 혈세로 흥청망청 예산을 축제라는 명목으로 행락을 위해 집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지역 축제나 행사들을 빌미로, 나라는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무관하게 ‘물대포 쏘고 파티하고 술’먹고 마치 아마게돈을 보는것 처럼,  혼돈의 가득한 모습을 이번 주말에도 연출할 모양이다. 궂이 그 지자체 단체장의 이름을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다. 그 도시 이름 대면 뭐하겠는가? 원래 깜냥이 안되는 사람들이 감투를 쓰고 있으면 고통받는 것은 미초들일뿐인것은 오랜 역사가 가르쳐주는 교육적 가치이고 철학이고 교훈인것을,  몇몇 단체장 그들도 모르고 한 일일 가능성이 많다. 간신같은 사람들이 왕에게 감언이설로 이런 저런 향략을 권할때 그 과거의 역사는 망해 버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이. 지자체 단체장들도 이미 계약도 했고 광고 홍보비로 판촉비등 적지 않은 혈세가 투입되었을 텐데. 나라 상황이 이렇다고 중단하기도 어려운 것일것 인간적으로 모르는 바가 아니다. 나라가 망해도 향락과 쾌락은 망하지 않을 테니까?,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전 행정부 직원들과 국회등이 앞으로 향후 방향이 어떻게 될지 몰라. 서로 예의주시하고 그 파장을 염려하고 있을때 몇몇 지방자치단체들은 조금 자중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중요한 약속이 있어도 이런 시국에는 연기를 하는것이 여러모로 자연스러운데. 나중에 나라 망하고는 이런 행사 하지도 못한다. 아니 그때도 망한 속에서도 국민들한테 세금왕창 겉어내고 주정차 위반 딱지 사정없이 발급하여, 그들만의 배를 불리엉 마치 삼국지의 동탁처럼, 죽은 다음에 시체에 심지를 붙이고 태웠더니 몇날 며칠일 불꽃이 꺼지질 안터라 하는 우화는 우리에게 일어나서는 안되는데 이런 급박하고 중대한 상황에 나몰라라 하고 온국민이 사태의 파장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즈음에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보인다면 감사원등은 물론 검찰등을 총동원해서 이잡듯이 잡아서 일벌백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될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는 비아냥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것이다. 오히려 그보다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일치단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할것이다.

 

기업들의 시장논리로 자기돈 들여서 자기 회사 마케팅차원에서 하는 행사라면 이런 이런 일본과의 상황에서 딱히 말릴 명분이 없다. 하지만, 공공기관 특히 국민의 혈세가 거의 100프로 사용되는 지방자치 단체에서 단체장들의 개인돈은 단 100원도 안들어가고 온전히 세금으로만 준비되는 행사는 적어도 이런 비상시국에 그런 환락과 쾌락을 위한 진정성 부족한 일회성 행사들이 지속되어야 하나 하는 의구심은  이시대를 사른 보통 사람들을 포함한 지식인들 사이에서 적지 않이 회의가 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가 망하는 나라는 자기만 손해 보지 않으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 도덕적 불감증이 팽배한 사람들이 득실득실거리며 물론, 사회비리와 부조리가 마지 장마철에 소나기 오듯이 횡횡한다고 한다. 그러나 잘되는 나라는 나라의 위기에는 일치 단결하여 어떠한 어려운 위기도 슬기롭게 이겨낸다고 하는데. 자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결과가 진행될지 의식있는 기자들이라도 두 눈 부릅뜨고 우리 국민들을 겁박하고 국민들에위해를 가하는 적폐세력들은 그 뿌리를 발본색원해서 영원한 동토의 세계로 보내버려야 할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이런 국가적 위기에는 너 나 가릴것 없이 침착하게 대응을 해야하는데 참으로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는게 아니고 일우 일우 하루 하루 걱정이 생기는것 같아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을 슬프레 해서는 안될것이다.

 

윤석민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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